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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올해 상반기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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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홍보, 전략과 기획으로 승부하다’ 주제… 6월 27일 열려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박정훈, 대동병원 경영지원차장)는 오는 6월 27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 1층 경동홀에서 '2025년도 상반기 병·의원 홍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008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제1회 홍보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17년간 지역 의료계의 홍보 실무 전문가 양성에 힘써 온 부·울·경 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150여개 의료기관과 관계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부·울·경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부산 2024'에서 하반기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높아진 위상을 확인하기도 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부·울·경 지회 회장단의 첫 사업으로 추진된 상반기 세미나는 '병·의원 홍보, 전략과 기획으로 승부하다!'라는 주제로 의료 정보 콘텐츠 디자인, 병·의원 실전 온·오프라인 마케팅, 의료광고 심의, 브랜드 카피 라이팅,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형 강의로 구성됐다.


세미나는 ▲과연 환자가 이걸 볼까요?(하이치과 경영팀 노경만 이사) ▲환자가 찾는 병원, 병원 홍보 실전 전략(바른세상병원 이현주 홍보부장) ▲지피지기 백전백승! 의료광고 심의 바로 알기(법무법인 CNE 최청희 대표변호사/전.의료광고심의위원) ▲카피라이팅도 전략적으로: 광고·마케팅·브랜딩 카피의 차이(네이버 한상균 카피라이터) ▲통념과 문법을 넘어 대중이 찾아보는 병원 광고(돌고래유괴단 이성헌 부대표)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박정훈 지회장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강사진과 병의원 홍보 실무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기존 세미나와 차별화를 시도했다"라며 "특히 그동안 오후 시간대에만 세미나가 진행되면서 시간적인 제약으로 아쉬움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고자 올해는 부울경지회 세미나 최초로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종일 세미나를 기획했으며 이를 통한 강의 만족도와 강연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상반기 세미나 참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홍보·기획·국제진료·병원경영·행정과 관계기관 담당자 등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세미나 자료집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세미나 종료 후 '병의원 홍보인의 밤' 2부 행사를 통해 저녁 식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0일까지이며 접수 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다. 참가 문의는 부·울·경 지회 사무국 혹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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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조한민·한림대학교의료원 홍보팀장)은 현재 전국 130여개 병의원에서 근무하는 600여명의 홍보담당자가 정회원으로 소속돼 있으며 매년 정기 세미나와 온라인 교육 등을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관리, 언론홍보,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영상, 홈페이지 등 병원 홍보 분야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올해 상반기 세미나 개최 2025년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울경지회 상반기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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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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