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멕시코 '화색' 프랑스 '분노'…美 상호관세에 각국 대응 '온도차'

시계아이콘03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USMCA 관세없는 나라' 띄우는 멕시코 "기업들 이곳에 오라"
룰라, 美관세에 "경계"…밀레이 "만족"
佛 "잔인·근거없는 결정"…加 "미국산 車 25% 맞불관세"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 이후 전 세계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 대응이 온도차를 보여 주목된다. 이번 상호관세에서 제외된 멕시코는 글로벌 기업 유치에 나섰다. 반면 같은 제외 국가임에도 캐나다는 자동차 관세에 대응해 맞불 관세로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유럽연합(EU) 소속인 프랑스는 자국 기업에 대미 투자 중단을 촉구했다. 또 남미를 대표하는 주요국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같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받고도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멕시코 "車 산업 적극 지원…가장 유리한 무역 조건"
멕시코 '화색' 프랑스 '분노'…美 상호관세에 각국 대응 '온도차'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AD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기본·상호관세 부과 대상에 캐나다와 함께 멕시코가 제외된 것은 반길만한 일"이라며 "그 근거가 된 USMCA를 활용하기 위해 관세 영향을 받은 국가의 기업들은 멕시코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 정부는 통상 질서 격변 과정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USMCA 준수 품목에 대한 무관세 조처를 유지한 것은 큰 성과다. 자유무역협정 존폐 위기 속에 당연히 이룰 수 있는 게 아니었다"며 "전 세계에서 멕시코와 경쟁하는 많은 나라가 더 불리하게 됐다. 우리는 가장 유리한 무역 조건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멕시코 정부는 자동차 산업 지원 의지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멕시코 자동차 산업은 제너럴모터스(GM)·포드·스텔란티스 등 미국 '빅3' 완성차 업체를 포함해 USMCA에 따른 니어쇼어링(인접국으로의 생산기지 이전) 효과를 노린 기업들의 투자 덕분에 최근 급속히 성장했다. 한국의 기아도 북부 누에보레온주(州)에 생산 법인을 설립한 이래 미국·일본·중국계 회사들과 경쟁하고 있다. 멕시코자동차협회(AMIA)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지난해 396만4012대의 자동차를 생산해 이 중 70%가량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멕시코 경제부는 지난해 수출액 기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자동차 중 약 84%는 USMCA 협정의 기준을 충족해 '0% 관세'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멕시코와 미국 자동차 생산 체인은 고도로 통합돼 있다. 미국 정부도 이를 알고 우리와 대화하고 있다"며 "멕시코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강·알루미늄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멕시코 정부는 '마약 펜타닐·불법 이주 책임'을 빌미로 미국에서 부과한 25% 관세 충격을 잠재우기 위한 협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펜타닐 밀매를 막기 위한 멕시코의 활동이 더 진전된다면 25% 대신 12% 우대 세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이 사안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佛 "대미 투자 중단" 촉구…加 "미국산 자동차에 '맞불 관세'"
멕시코 '화색' 프랑스 '분노'…美 상호관세에 각국 대응 '온도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EPA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연합(EU)에 2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데 맞서 프랑스 기업에 대미 투자 중단을 촉구했다.


블룸버그통신과 폴리티코 유럽판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엘리제궁에서 대미 수출 업계 대표자들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긴급회의에는 항공우주·화학·와인·자동차·제약·패션 등 프랑스의 주력 산업 분야 대표가 모두 참여했다. 고용주 단체들과 프랑수아 바이루 총리 등 정부 주요 인사도 머리를 맞댔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의 관세부과를 "잔인하고 근거 없는 결정"이라고 비난하며 "향후 투자 또는 최근 몇 주 동안 발표된 투자는 미국과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보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을 때 유럽의 주요 기업이 미국 경제에 수십억 유로를 투자한다면 그게 무슨 메시지가 되겠느냐"며 "집단으로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4억5000만명의 인구가 있는 시장"이라며 "유럽인이 하나 돼 통일되고 균형 잡힌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며 보복 관세나 강제 조치, 디지털세 부과, 금융 조치 등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도 트럼프 행정부의 25% 자동차 관세에 맞서 미국산 자동차에 25% '맞불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이날 회견에서 "우리는 의도한 대로 미국에 최대 영향을 미치고 캐나다에는 최소의 영향을 미칠 방식으로 조치를 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부과한 캐나다의 맞불 관세 조치 역시 그대로 유지한다고 카니 총리는 밝혔다. 카니 총리는 "미국 행정부는 자국민에게 미칠 잠재적 피해를 고려할 때 결국 방향을 바꿔야 한다"며 "그들의 정책이 미국 가정에 피해를 줄 것이지만, 그 고통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기 전까지는 방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그 지점에 이르는 길은 매우 길 수 있다"며 "미국의 다른 교역 파트너들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에도 큰 어려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은 지난 80년간 글로벌 경제 리더십을 발휘해왔고, 이 기간 미국은 신뢰와 상호존중에 근거한 동맹을 강화하면서 자유롭고 개방된 무역을 옹호했다"며 "이제 그 시기는 끝났다"고 말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교역국에 고율의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다만 캐나다와 멕시코는 이날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브라질 "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아르헨 "계획대로 진행 중"

국내총생산(GDP) 기준 남미 최대 경제 대국인 브라질은 10%의 기본 관세 부과에 경계감을 드러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정부 성과 발표 행사에서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옹호 의지를 다지면서 "브라질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에 직면해 우리는 기업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모든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브라질 의회는 미국 관세 대응을 위해 무역 장벽에 맞서 정부에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브라질 정부가 자국의 상품이 일방적인 무역 조치를 받았을 때 관세 등 보복 조치로 맞설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기반을 제공한다.


미국을 상대로 석유, 커피, 철강 등을 수출하는 브라질은 지난해 대미 교역에서 400억헤알(약 10조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처럼 대미 무역 성적표가 좋지 않은 상황에 관세까지 추가되면서 브라질 정부는 "합법적인 국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무역기구(WTO)를 활용하는 것을 포함, 양자 무역에서의 상호주의 보장을 위해 모든 가능한 조치들을 평가하고 있다"며 국제기구 등을 통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브라질과 경쟁 관계인 아르헨티나도 마찬가지로 10%의 관세를 맞았지만 브라질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관찰된다. 마누엘 아도르니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관세가 부과된 것에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AD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친구는 친구로 남을 것"이라는 글과 함께 '모든 게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는 뜻의 스페인어 약자(TMAP)를 함께 적으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시세보다 '5억' 쌉니다" 사람들 몰리더니 결국 '완판'된 '잠실 르엘' 보류지
    "시세보다 '5억' 쌉니다" 사람들 몰리더니 결국 '완판'된 '잠실 르엘' 보류지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