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관련주들이 강세다.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이구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1080원(22.55%) 오른 5870원에 거래됐다. 또 풍산은 6.77% 뛰고 있으며 대원전선과 LS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선물시장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구리 선물은 파운드당 5.2145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해 5월20일(5.1999달러)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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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 수입에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원자재 매매자(트레이더)들이 구리를 비축하면서 구릿값이 치솟은 것으로 풀이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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