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외국인 금융 강화' JB금융, 목표는 1조…플랫폼 개발에 리브랜딩까지

시계아이콘01분 3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JB금융지주가 외국인 금융 입지 강화를 위해 분주하다.

JB금융지주는 외국인 금융 강화를 위해 관련 상품을 재출시하고 고객 전담센터를 꾸렸다.

전북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2016년 외국인 고객 대상 비대면 대출을 실행하는 등 외국인 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닫기
뉴스듣기

김기홍 회장 전용 플랫폼 서비스 출시 발표
“올해 외국인 대상 대출액 1조원 목표”
상품 재출시부터 고객센터 꾸미고
로고·앱·카드 디자인 전면 수정
해외 계열사도 상품 개발 중

JB금융지주가 외국인 금융 입지 강화를 위해 분주하다. 관련 사업 리브랜딩부터 플랫폼 개발뿐 아니라 해외 계열사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전북은행이 해당 분야에서 꾸준히 노하우를 쌓은 만큼 앞장서되 광주은행 등 계열사들도 함께 나선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최근 외국인 전용 플랫폼 ‘브라보코리아’ 1차 서비스를 개시했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6일 2024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년 동안 준비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플랫폼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활정보와 금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JB금융지주 계열사들이 외국인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는 게 김 회장의 설명이다.


더불어 올해 JB금융지주의 전체 외국인 대상 대출 목표액은 1조원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북은행이 지난해 말 (외국인) 대출 잔액이 4000억원이고 올해 말은 8000억원 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다”며 “광주은행도 있고 (JB우리)캐피탈도 자동차담보대출을 외국인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이를 다 합하면 1조원가량 될 것”이라고 밝혔다.


JB금융지주는 외국인 금융 강화를 위해 관련 상품을 재출시하고 고객 전담센터를 꾸렸다. 전북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2016년 외국인 고객 대상 비대면 대출을 실행하는 등 외국인 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상품 출시를 이어오다 지난해 9월 관련 예·적금 상품과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지난달에는 우대 조건을 달성하면 최대 3% 금리를 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 상품도 만들었다. 은행권 최초로 외국인 고객 전담센터 ‘브라보 코리아 고객센터’를 국내 최다 외국인 거주 지역인 경기 수원에 문을 열기도 했다.

'외국인 금융 강화' JB금융, 목표는 1조…플랫폼 개발에 리브랜딩까지 JB금융지주가 외국인 전용 플랫폼 출시를 하면서 관련 사업 '브라보코리아'의 로고부터 카드·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을 새롭게 만들었다. 360컴퍼니 홈페이지
AD

로고를 바꾸는 등 리브랜딩에도 나섰다. 브랜딩 업체 360컴퍼니를 통해 브라보코리아의 로고부터 카드·앱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바꿨다. 360컴퍼니에 따르면 새 로고는 소문자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한다. 카드의 경우 브라보코리아 앱과 연동 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의 디자인을 바꿨다. 앱 디자인은 선명한 색상과 가독성이 높은 지정 서체를 사용한다.


JB금융은 해외 진출 계열사를 이용해 외국인 고객을 끌어오는 계획도 구상했다. 구체적으로 JB금융지주 계열사 중 미얀마 캐피털사 JBCM이 관련 대출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김 회장은 “(JBCM은) 마이크로파이낸스(소매금융)를 하던 대로 하면서 신규로 미얀마에서 한국에 진출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출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고 곧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스크 관리가 까다로운 외국인 대출 특성에도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김 회장은 전북은행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리스크 관리의 경우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브라보코리아 플랫폼 출시 전 외국인 특화 소매 모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번 테스트해봤고 외국인 특화 신용대출모형을 만들어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JB금융이 외국인 금융에 힘을 쏟는 이유는 국내 거주 외국인의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외국인 경제활동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들의 소득과 소비 또한 증가하고 있다. 법무부와 통계청 자료를 보면 국내 거주 외국인 경제활동인구는 2020년 91만7000명에서 2023년 97만5000명까지 늘었다. 외국인 1인당 평균 연봉은 2020년 2925만7000원에서 3179만7000원으로 증가했다. 신한카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1인당 카드 이용금액도 2019년 391만3631원에서 2023년 515만36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외국인 금융 강화' JB금융, 목표는 1조…플랫폼 개발에 리브랜딩까지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