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윤동주기자
입력2025.02.06 10:08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