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은 아시아경제 사회부 법조팀 기자가 24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우수 법조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서울변회는 이날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구 기자 등 4명에게 상을 시상하면서 “언론인으로서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양심과 사실에 입각해 정론직필을 펼침으로써 우리나라의 법치주의 확산과 법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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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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