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까지 접수…4~7월 봉사 활동
전북 완주군 중앙도서관이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단원과 수요처를 모집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실버세대의 독서문화 봉사활동으로 문화 취약계층을 찾아 책 읽어주기 재능 나눔을 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464회에 걸쳐 6,326명에게 독서 활동의 즐거움을 나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봉사수요기관을 4개소 추가해 봉사단원 20명, 참여기관 20개소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내달 7일까지이며, 완주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중앙도서관 방문 접수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후 3월 한 달간 기본·심화 교육(8회)을 수료하고, 오는 4~7월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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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도서관사업소장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나눔과 소통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완주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활동이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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