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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美 유명 토크쇼 환대에 이정재 '둠칫 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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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주연을 맡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이정재가 미국 인기 토크쇼에 출연했다.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8일 이정재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 클립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허드슨쇼 녹화 현장으로 향하는 이정재의 모습을 담았는데, 그가 복도를 지나치는 와중에 방송 스태프들이 환호하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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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허드슨쇼' 게스트로 출연
스태프들, 한국어로 이정재 환영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주연을 맡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이정재가 미국 인기 토크쇼에 출연했다. 이정재가 복도를 지나 녹화 현장으로 가는 길에 마주친 스태프들은 손뼉을 치고 환호하며 한국말로 그를 반겨 관심이 쏠린다.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8일(현지시간) 이정재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 클립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허드슨쇼 녹화 현장으로 향하는 이정재의 모습을 담았는데, 그가 복도를 지나치는 와중에 방송 스태프들이 환호하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를 외친다. 이들을 본 이정재는 미소를 지으며 함께 춤 추다가, 뒤돌아서서 환영에 호응하기도 한다.


"안녕하세요"…美 유명 토크쇼 환대에 이정재 '둠칫 둠칫' 美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쇼'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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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미국식 환영을 바로 이해한 것 같다", "'오징어 게임'에서 본 모습과 똑같다. 그(이정재)는 귀여우면서도 어리숙한 느낌이다", "꼭 회사 사장님처럼 어색한 춤"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퍼 허드슨쇼 실제 촬영 중 찍은 다양한 '인증샷'도 담겼다. 이정재와 제니퍼 허드슨이 함께 찍은 투 샷도 있었다. 이정재는 최근 '오징어게임' 시즌 2 홍보차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퍼 허드슨 쇼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인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한 가수인 제니퍼 케이트 허드슨이 진행을 맡았다.


"안녕하세요"…美 유명 토크쇼 환대에 이정재 '둠칫 둠칫' 제니퍼 허드슨쇼의 게스트는 '스피릿 터널'이라는 특유의 신고식을 치러야 한다. 제니퍼 허드슨쇼 홈페이지

미국에선 유명한 예능인이 진행을 맡는 토크쇼는 예능 산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특히 제니퍼 허드슨 쇼는 2022년 성황리에 막을 내린 미국 최고 인기쇼 프로그램 '엘런 쇼'의 정신적 후계자를 자처하기에 더욱더 높은 상징성을 지닌다. 허드슨 쇼에 출연한 것만으로도 '오징어게임'과 이정재에 대한 미국 시청자의 관심이 지대하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제니퍼 허드슨쇼는 게스트가 등장하기 전 복도를 걷는 모습부터 보여주는 전통이 있는데, 게스트가 스태프의 격한 환영에 호응하며 걸어 나오는 장면을 생중계한다. 이런 전통은 방송 제작진 및 팬들로부터 '스피릿 터널(Spirit Tunnels)'이라고 불린다. 이정재 또한 스피릿 터널에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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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오징어게임 시즌 2는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공개 직후 11일간 누적 글로벌 1억2600만뷰를 달성해 같은 기간 내 다른 모든 넷플릭스 시리즈의 성적을 뛰어넘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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