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철 폭염과 추석 이후까지 늦더위가 이어지며 배추와 무 가격이 1년 전보다 1.5배 이상 상승한 7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배추와 무가 진열돼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무 한 개에 3천206원으로 1년 전보다 77.4% 상승했고, 배추는 한 포기에 5천27원으로 1년 전보다 58.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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