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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지원-성과… 구미시 소상공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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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크리에이터·아트테리어·대대손손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게최

구미시만의 특색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성과 공유, 의견청취

경북 구미시는 지난 27일 ‘카페 둑’에서 김장호 시장, 소상공인, 사업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정책과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구미 토핑골목 톡톡(talk,talk!!)’을 개최했다.

‘톡톡’ 튀는 지원-성과… 구미시 소상공인 정책 구미시는 27일 김장호 시장, 소상공인, 사업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정책과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구미 토핑골목 톡톡’을 개최했다. 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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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했다.


토핑골목이란 피자에 토핑을 올리듯 창의적인 소상공인의 아이템을 더해 새롭게 꾸며진 골목을 지칭한다.


성과공유회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지원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가치를 창출하는 소상공인에게 브랜딩 전환 사업 자금과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며, 그 성과를 강조했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은 점포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여 소상공인의 매장을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했다. 대대손손가 가업승계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가업을 이어오고 승계를 완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역사성을 보존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왔다.


2부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김장호 시장과 소상공인들이 메모 보드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구미시는 올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지역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로컬 크리에이터 15명(개소)을 선발해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2000만원씩 지원했으며,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으로 28명(개소)에 최대 400만원의 디자인 개선비를 제공했다. 또 대대손손가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통해 5명(개소)에 각각 1500만 원 상당의 브랜딩 종합지원을 실시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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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내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의 대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출연금 30억원·이차보전 22.6억원’ △연 매출 1억원 이하의 영세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신용카드수수료 지원사업 16억원’△소상공인·배우자의 출산 후 대체 인건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 지원 아이보듬사업 4.8억원’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의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사업 1.7억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정책·지원사업 예산을 편성해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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