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성군,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최우수상’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치매 안심 브릿지’ 우수사례 선정

전남 장성군이 전남도 주최 치매 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3일 군에 따르면 83개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거점기반 치매 안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 ‘장성형 치매 안심 브릿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장성군,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최우수상’ 전남 장성군 청사.
AD

‘장성형 치매 안심 브릿지’는 치매인지 강화 교구 대여 시범사업 등 11개 사업 연계·추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치매 안전망 조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 경로당, 노인 일자리 사업 현장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한종 군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역량 증대에 집중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장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