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는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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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1102원으로 보통주 362만9760주를 제3자배정 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스아이조합이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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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입력2024.12.20 18:04
수정2024.12.20 18:06
영풍제지는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1102원으로 보통주 362만9760주를 제3자배정 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스아이조합이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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