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 읽다]기업경영자가 과학자상 받은 이유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24년 ‘우수과학자포상’ 시상식 열려
한국 과학의 미래와 현재인 과학자들에 포상
이기형 카오스재단 이사장, 수학문화 확산 공로 '최석정상' 수상

지난 12일 2024년 ‘우수과학자포상’ 시상식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2024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탁월한 연구 성과와 열정으로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이번 행사에서 17명의 우수 과학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을 읽다]기업경영자가 과학자상 받은 이유 지난 12일 서울 강남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4 우수과학자포상 시상식'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한국과학상 수상자인 선웅 고려대 교수, 윤주영 이화여대 교수(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AD

‘우수과학자포상’은 1987년 시작돼 대한민국 과학 기술 발전의 역사를 함께해 왔다. 과거 수상자 중 일부는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며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과거 수상자인 정재승 카이스트(KAIST) 교수와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는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로 주목받으며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위상을 높인 경우다. 이번 시상식에서 발굴한 연구자들도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미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학상’과 ‘공학상’ ‘젊은과학자상’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연구자들이 연단에 올라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업적에 대해 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과학상’ 을 받은 4명의 수상자는 의료, 소재, 신약, 공학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냈다. 윤주영 이화여대 교수는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한 광치료제를 개발해 국내 암 치료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었다. 윤 교수는 치료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해 암 치료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웅 고려대 의대 교수는 신경 오르가노이드를 이용한 인간발달연구 및 신약 개발 활용기술 개발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인간 만능 줄기세포를 활용한 미니 척수 제작기법으로 신경관 결손 등 난치성 질환 연구에 기여하며, 신경 질환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조형희 연세대 교수는 발전과 첨단 항공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첨단 가스터빈 엔진 국산화를 주도하며 에너지 산업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백종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는 덩어리 금속을 단일 원자 촉매로 연마하는 기계 화학적 기술을 개발했다. 단일 원자 촉매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로 촉매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는 평가다.


‘젊은과학자상’은 한국 과학의 미래를 짊어질 신진 학자의 산실이다. 강정수 서울대 교수는 고전 역학과 해밀턴 역학의 융합 연구로 수학적 난제를 해결하며 물리학과 수학 간 융합 연구를 선도했다. 이승주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은 양자 중력 이론의 보편적 제약 조건을 규명하며 이론 물리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창혁 포항공대 교수는 전기화학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며, 단원자 촉매와 양이온 효과와 같은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했다. 김유식 카이스트 교수는 이중가닥 RNA(dsRNA)의 역할과 제어 기전을 밝혀 퇴행성 관절염 및 자가면역 질환 치료에 기여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중 노준석 포항공대 교수는 초박막 메타렌즈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해 광학 기술의 대중화와 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김창석 부산대 교수는 악천후 속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라이다 기술을 개발하며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성중 서울대 교수는 신경교세포의 뇌 기능 조절 기전을 밝혀 정서장애 및 사회성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박문정 포항공대 교수는 고분자 상전이 연구로 나노구조체 안정화 방법론을 정립하며 화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정일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은 물 공급 소외 지역을 위한 샌드댐 기술을 개발해 지역 사회에 기여했고, 김범준 포항공대 교수는 양자 스핀 네마틱 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해 양자 기술 발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물질은 대부분 고체, 액체, 기체 세 가지 상으로 존재하지만 제4의 상 ‘네마틱’은 액체와 고체의 성질을 동시에 갖는다. 스핀 네마틱은 양자 기술, 고온 초전도체 등에 응용될 수 있으며 김 교수의 연구를 통해 국가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는 것이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과학을 읽다]기업경영자가 과학자상 받은 이유 이기형 카오스 재단 이사장이 '올해의 최석정상'을 수상한 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백종민 기자

수학 분야 우수 학자에 대해 시상하는 ‘올해의 최석정상’ 에는 3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신진우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컴퓨터 시스템 성능 분석에서의 수학적 기여로 주목받았다. 하승열 서울대 교수는 복잡계 물리학의 군집 현상을 설명하는 수학적 모델을 개발하며 관련 연구를 선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과학자는 아닌 기업인도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 최석정상의 주인공인 이기형 카오스 재단 이사장이다. 전자상거래 업체 인터파크 창업자로 잘 알려진 이 이사장은 서울대 천문학과를 졸업한 과학도에서 과학인으로 거듭난 것을 이번 시상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인터파크 상거래 부분을 매각한 후 바이오 투자 기업인 그래디언트로 탈바꿈시켰다. 상거래 분야가 축소되고 바이오 분야가 급성장하는 산업 구도의 변화를 예상한 선도적인 행보였다. 그는 카오스재단을 설립해 과학 강연의 대중화, 특히 수학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가 이번 최석정상을 받은 이유다. 이 이사장을 수상자로 추천한 곳도 대한수학회였다.


이 이사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날 행사에 끝까지 참석하고 수상소감을 통해 "더 많은 과학자들이 강연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한 후 서둘러 행사장을 떠났다. 박종일 대한수학회장은 "이 이사장이 어렵게 시간을 내 수상을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AD

이날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오늘 수상자들의 헌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줄 초석이 됐다"며 "이들의 성과가 후배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고 과학기술 인재들에게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