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설명을 통해 "윤 대통령이 직무를 계속 수행할 경우 국가적 위기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 뜨는 뉴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동우기자
입력2024.12.07 18:01
수정2024.12.07 18:05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설명을 통해 "윤 대통령이 직무를 계속 수행할 경우 국가적 위기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