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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장동 개발 관련 민간업자들로부터 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게 28일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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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24.11.28 15:55
검찰이 대장동 개발 관련 민간업자들로부터 청탁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게 28일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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