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퇴직연금 환승제도 본격 시행…금융사 간 유치경쟁 치열[AK라디오]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퇴직연금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퇴직연금 환승제도가 지난달 3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 제도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기존 금융기관에서 상품을 매도하지 않고도 다른 금융기관으로 이전할 수 있게 해 금융사 간 경쟁을 촉진하고 투자자들에게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동시에 제도적 제한이 있고, 여전히 투자자의 적극적 관여가 필요함을 인지해야 한다. 퇴직연금 환승제도의 도입 배경과 효과,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사항들을 살펴본다.


환승제도의 도입과 필요성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노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확정급여형(DB형),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으로 나뉜다. 그러나 그간 퇴직연금 계좌를 이전하려면 상품을 해지하고 현금화한 뒤 재매수하는 방식밖에 없어 비용 부담과 불편함이 컸다. 상품 해지 시 발생하는 이자 손실, 수수료, 펀드 환매 과정에서의 시장 손실 등은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새롭게 시행된 퇴직연금 환승제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제 가입자는 기존 상품을 그대로 유지한 채 계좌만 이전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고 더 나은 조건의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약정된 이율을 유지할 수 있는 예금 상품이나 펀드의 경우 이전에 따른 불이익이 없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퇴직연금 환승제도 본격 시행…금융사 간 유치경쟁 치열[AK라디오]
AD

환승 가능한 상품과 제도의 제한

퇴직연금 환승제도는 가입자에게 이전의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모든 상품이 이전 가능한 것은 아니다. 예금, 공모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대부분의 퇴직연금 상품이 이전 대상에 포함되지만, 디폴트 옵션 상품(금융사가 자동으로 운용하는 상품)이나 보험 계약 형태의 상품은 이전이 불가능하다. 이는 환승 제도를 통해 선택권이 확대되었지만, 일부 제한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전 가능한 계좌 간 이동도 동일 제도 내에서만 가능하다. 예를 들어, DC형은 DC형으로만, IRP는 IRP로만 이전할 수 있다. 이전을 희망하는 사업자가 해당 상품을 취급하지 않는 경우 이전이 불가능하며, 이 경우 기존 방식대로 상품을 매도하고 계좌를 이동해야 한다. 이는 제도의 편리성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환승 절차와 금융사의 대응

환승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세부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진행해야 한다. 먼저 가입자는 새로운 금융기관에서 계좌를 개설한 뒤, 이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금융기관은 이전 가능한 상품 목록과 제한 사항을 안내하며, 가입자의 최종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 이후 실물 이전이 이루어지고, 결과는 문자메시지나 앱을 통해 통보된다. 절차는 통상 3영업일이 소요되며, 환매가 필요한 상품이 포함된 경우 추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금융사들은 새로운 제도에 맞춰 고객 유치 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증권사들은 다양한 상품과 높은 수익률을 내세우며 은행 고객들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증권사에서 취급 가능한 ETF 상품 수는 약 770여 개로, 은행과 보험사의 100여 개에 비해 월등히 많다.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증권사의 장점으로 부각된다. 반면, 은행과 보험사는 안정성을 강조하며, 상품 다양화와 마케팅을 통해 기존 고객 이탈을 방지하려 하고 있다.


수익률과 수수료, 무엇이 중요한가

퇴직연금 수익률은 투자자의 운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DC형과 IRP는 가입자가 직접 운용을 결정하기 때문에, 금융사의 평균 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개인 수익률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가입자는 홍보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금융사를 선택해야 한다.

수수료도 중요한 고려 요소다. IRP 계좌의 경우 금융사마다 수수료 차이가 크며, 현재 기준으로 0%에서 0.4465%까지 다양하다. 증권사는 고객 유치를 위해 무료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반면, 보험사와 은행은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높아 추가적인 비교가 필요하다.

퇴직연금 환승제도 본격 시행…금융사 간 유치경쟁 치열[AK라디오]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과 투자자의 역할

퇴직연금 환승제도는 금융시장의 지형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금리 하락기에는 실적 배당 상품의 매력이 커지며, 증권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시장 점유율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은행과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자의 역할이다. 퇴직연금은 투자자가 스스로 운용하고 관리해야 하는 자산이다. 단순히 높은 수익률을 내세우는 금융사로 옮기기보다는, 자신의 투자 목표와 상황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만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투자자들에게 주는 메시지

퇴직연금 환승제도는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새로운 제도를 활용하는 데 있어 투자자의 책임감 있는 접근이 요구된다.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 그리고 수익률 홍보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장기적 재무 계획에 부합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AD

특히, 퇴직연금의 본질은 안정적인 노후 자산 운용에 있다. 투자자는 단기적인 혜택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수수료, 상품 다양성, 금융사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필수 경제금융매니징에디터 pilsoo@asiae.co.kr
이선애 증권자본시장부장 lsa@asiae.co.kr
박수민 기자 soo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