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동안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 비밀 선거사무소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18일 서울 강남구 예화랑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이 현장을 방문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현재 예화랑은 리모델링을 이유로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지금 뜨는 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진형기자
입력2024.11.18 10:3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동안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 비밀 선거사무소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18일 서울 강남구 예화랑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이 현장을 방문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현재 예화랑은 리모델링을 이유로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