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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대규모 사직으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벌써 9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의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로 해결되지 않은 현실에 소중한 생명은 오늘도 구급차에 실려 병원을 찾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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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11.14 09:48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대규모 사직으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벌써 9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의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로 해결되지 않은 현실에 소중한 생명은 오늘도 구급차에 실려 병원을 찾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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