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소재 103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업무·임대용 토지 확보다. 토지 면적은 1209.8㎡(약 3390평)이고, 취득 예정일은 내년 6월 30일이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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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기자
입력2024.11.12 17:53
삼양식품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소재 103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업무·임대용 토지 확보다. 토지 면적은 1209.8㎡(약 3390평)이고, 취득 예정일은 내년 6월 30일이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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