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발사업 솎아내기’ 롯데는 PF 구조조정 中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롯데건설이 최근 전주 대한방직 공장 부지 개발 사업에 이어 대전 도안지구 오피스텔 개발 사업에 대한 시공권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회사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계열사 지원으로 4대 금융지주 등에서 빌린 2조3000억원과 메리츠증권에서 받은 한도 5000억원 등 총 2조8000억원으로 미착공 개발 사업의 브리지론 만기를 연장하고 있지만, 일부 사업성이 낮은 지방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리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금융회사들은 롯데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출 부실 가능성에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롯데케미칼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재무여력 약화도 PF 사업장 구조조정을 촉발한 배경으로 지목된다.

닫기
뉴스듣기

롯데건설, 미착공 사업장 구조조정 모드
대전 도안 오피스텔·전주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손실 감수하고 시공권 포기
브리지론 만기연장 실패
돈 빌려준 대주단 금융회사는 부실 확산

롯데건설이 최근 전주 대한방직 공장 부지 개발 사업에 이어 대전 도안지구 오피스텔 개발 사업에 대한 시공권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 사업에 브리지론(사업 인허가 전 토지매입 자금 대출)을 해 준 금융회사는 만기 연장에 실패하면서 대출이 기한이익상실(EOD: 부도사건) 상황에 처했다. 대주단 협의를 통해 사업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손실이 불가피하다.


롯데건설이 박현철 부회장(대표이사)을 주축으로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금융회사들이 초긴장 모드다. 최근 롯데건설과 롯데케미칼에 이어 롯데쇼핑 등 그룹 전반적으로 실적과 신용도 악화가 심화하면서 PF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개발사업 솎아내기’ 롯데는 PF 구조조정 中
AD

대전 도안 35블록 오피스텔 개발사업 포기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대전 도안지구 특별계획구역 내 35BL 사업장에 대한 시공권을 포기했다. 롯데건설이 시행사인 도안미래홀딩스와 함께 지하 4층 ~ 지상 47층의 오피스텔 1041실과 생활시설을 개발해 분양하려던 사업이다. 해당 공사 수주 관련 도급액은 약 2800억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도안 35BL 사업장의 토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300억~400억원 규모의 후순위 대출에 보증을 선 것으로 알려졌다. 도안미래홀딩스는 2021년 약 1000억원의 대출(브리지론)을 받아 토지 매입에 나선 바 있다. 하지만 지방 개발 사업 불황으로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기존 브리지론의 만기를 계속 연장해 왔다. 최근 대출 만기가 다시 도래해 과거처럼 재대출(리파이낸싱)을 추진하다가 롯데건설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만기 연장이 이뤄지지 않았다.


시행사에 토지 매입자금을 빌려준 신한캐피탈 등의 금융회사들은 난감한 상황이다. 롯데건설이 300억~400억원 규모의 후순위 대출을 포기하면서까지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해당 브리지론 전체가 EOD 상황에 처했다. 롯데건설의 지원 없이 금융 대주단끼리 추가 자금을 투입해 브리지론 만기를 연장하거나, 담보로 잡은 토지를 공매로 넘겨야 한다. 대출을 연장하자니 부실 사업장에 추가 대출을 해 줘야 하고, 공매로 넘기더라도 개발 사업 불황에 제값을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PF업계 관계자는 "만기 도래한 브리지론 연장을 협의하다가 롯데건설이 추가 자금을 투입하지 않겠다며 후순위 대출 회수를 포기하면서 대출이 연체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대주단이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롯데건설이 참여하지 않는 사업장에 어떤 금융회사가 추가 자금을 투입하겠느냐"면서 "사업이 파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금융회사들, 롯데 미착공 사업장 브리지론 연쇄 부실 우려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전주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도 비슷한 상황이다. 브리지론을 빌려준 금융 대주단이 본 PF 전환을 포기하고 자금 회수에 들어가면서 사업이 멈추어 설 위기에 처했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1000억원의 자금보충 약정(보증 채무)을 이행하면서까지 개발 사업을 중단했다. 롯데건설은 보증 계약대로 사업 시행사인 ‘자광’에 돈을 빌려준 IBK투자증권 등에 1000억원의 채무를 상환했다. 본 PF로 전환해 사업을 정상대로 추진하기보다 사업장 정리를 택한 셈이다. 롯데건설은 보증채무 부담 1000억원에 대해 담보권 등을 행사해 회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이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연이어 개발 사업 정리에 나서면서 롯데의 미착공 사업장에 브리지론을 대출해 준 금융회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출 EOD가 늘면서 PF 부실 대출과 관련 충당금 부담이 늘고 향후 대출 회수도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개발사업 솎아내기’ 롯데는 PF 구조조정 中


금융회사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계열사 지원으로 4대 금융지주 등에서 빌린 2조3000억원과 메리츠증권에서 받은 한도 5000억원 등 총 2조8000억원으로 미착공 개발 사업의 브리지론 만기를 연장하고 있지만, 일부 사업성이 낮은 지방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리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금융회사들은 롯데 구조조정으로 인한 대출 부실 가능성에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롯데케미칼 등 그룹 재무여력 악화도 PF 구조조정 촉발

롯데케미칼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재무여력 약화도 PF 사업장 구조조정을 촉발한 배경으로 지목된다. 롯데건설의 모회사이자 든든한 지원군이던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사업 부진에 따른 누적 적자로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하던 롯데쇼핑도 유통 사업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그룹 계열사 전체가 신용도가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롯데케미칼(AA), 롯데지주(AA-), 롯데물산(AA-), 롯데캐피탈(AA-), 롯데렌탈(AA-) 등의 신용등급 전망이 올해 상반기에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실적악화 추세가 올해까지 지속되면 계열사들의 신용등급 줄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IB업계 관계자는 "그룹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계열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롯데건설이 사업성이 낮은 PF까지 모두 안고 가거나 계열사의 추가적인 지원을 받기는 어렵다"면서 "자칫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어 PF 사업에 대한 정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AD

PF 업계 관계자는 "롯데의 개발 사업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에 공감한다"면서도 "정상 PF 시업장에도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