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노조 강성일수록 기업들은 해외로 나간다"…1.5배 증가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노조 권한 크면 해외진출 가능성 1.5배 증가
노사관계 대립적이면 1.6배 증가
문재인 정권 2017년부터 기업 해외투자 급증

[단독]"노조 강성일수록 기업들은 해외로 나간다"…1.5배 증가 파업 이미지
AD

노동조합의 힘이 매우 강력하고, 노사관계가 나쁠수록 우리 기업들의 해외투자는 1.4~1.6배로 확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 기업들의 해외 투자는 소득주도성장으로 노조의 권한이 강해지고 최저임금이 크게 올랐던 문재인 정부 시절에 특히 급증했다. 기업이 처한 노동환경이 나쁠수록 해당 기업은 해외진출을 모색하게 되고 이는 결국 국가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인사·조직 노조와 합의해야 하면 해외진출 1.5배 증가

1일 한국경제학회 학술지에 실린 '노동시장 경직성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미친 영향 분석' 논문에 따르면 한국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국가지만 최근 10년간 제조업의 해외투자가 국내 설비투자보다 3.6배 이상 증가하면서 국가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같은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는 기술 발전 및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산업공동화, 투자 구축효과, 수출 감소, 고용 감소 등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논문은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기업의 해외 진출 결정요인을 기업 특성별, 투자 지역별, 노사관계, 제품 수요와 기업 혁신 정도 등을 고려해 분석했다. 실증분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인적자본기업패널(HCCP) 기업조사 자료를 비롯해 기업들의 재무데이터, 1인당 인건비와 노조가입자 수 등을 활용했다.


분석 결과 기업 내의 노사관계를 고려한 결과에서는 노사관계가 대립적일수록 해외 진출의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노사관계가 대립적인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노조가입자 수가 증가할 수록 해외진출 가능성이 1.6배가량 커졌다. 노사관계가 대립적이지 않은 회사는 노조가입자 수가 증가하더라도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


노동조합의 권한이 클수록 해외진출 가능성은 1.5배 정도 상승했다. 노동조합의 권한과 관련해서는 기업의 조직변화 및 고용조정에 대해 노조와의 합의나 협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파악했다. 조사 결과 조직변화와 인사명령 시 노조와 합의 또는 협의를 해야 하는 회사일수록 해외진출 가능성은 명확하게 더 컸다.


또 기업 내 노동조합 가입자 수가 증가할수록 기업이 해외투자를 할 가능성도 상승했다. 국내 제조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은 노조가입자 수가 증가할수록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최대 1.4배까지 상승했다. 또한 1인당 인건비가 높은 기업일수록 해외 진출을 더욱 고려했다. 1인당 인건비는 해외 진출 확률을 1.5배가량 높였다.


기업을 특성별로 나눠봤을 때 노동집약적인 기업에서 노조가입자 수가 기업의 해외 진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게 나타났고, 투자 지역별 분석에서는 북미보다는 아시아로 투자할 때 노조의 영향력이 더 크게 나왔다. 북미 쪽은 노조 가입자 수와는 큰 연관성이 없었다. 아시아 지역이 북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으로 노동시장 경직성 강화

논문에 따르면 한국의 해외직접투자는 2017년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2017년은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성장론을 바탕으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 도입, 노조조직률 제고 정책과 같은 노동 규제를 신설 및 개정하면서 노동시장 경직성이 더욱 확대됐고 이에 우리 기업들이 해외 투자를 크게 늘렸다고 지적했다. 2016년 연간 400억달러 수준이었던 한국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금액은 2022년에는 815억달러까지 증가했다.


한국은 소득주도성장으로 2017년부터 5년간 최저임금 인상 누적액이 54%,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최저임금 인상 누적액은 약 45%에 달하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유례없이 높은 수준이었다. 결국 당시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급증한 영향이 있다는 것이다.


논문은 2017년부터 한국 노동시장의 경직성이 크게 확대됐다면서 경직적인 노동시장은 기업의 혁신 활동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비용 부담을 증가시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논문을 공동 작성한 송예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과정 연구원은 "국내 제조기업들은 해외투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 인건비와 노조 가입자 수 등 기업이 처한 노동환경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이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잃어가고 있는 주된 요인으로는 높은 법인세율과 노동시장 경직성이 지목되고 있다"며 "특히 노동시장 경직성은 오랫동안 한국 정부가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과제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AD

그는 "한국을 최적의 투자입지로 만들고, 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임금과 노조 조직률, 노사관계 대립 등의 부분이 개선돼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제고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논문은 송 연구원과 한수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성현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등이 공동 작성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