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장 투입 임박 ‘북한 폭풍군단’의 전투력은[양낙규의 Defence Club]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러시아 파병 북한군 이르면 이번 주 투입 가능성
전투경험 쌓을 수 있지만 현지 적응 등은 미지수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이 이르면 이번 주 전장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최정예 특수부대가 전투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현지 적응이나 소통 능력 부족으로 전투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전장 투입 임박 ‘북한 폭풍군단’의 전투력은[양낙규의 Defence Club]
AD


외신에 따르면 북한이 최초로 파병한 지상군은 이미 러시아 서남부 쿠르스크주에 도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북한이 러시아로 병력 약 1만 명을 파견했으며, 그중 일부는 이미 우크라이나 쪽으로 더 가깝게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반격에 나선 우크라이나가 지난 8월 점령한 곳으로 러시아의 서북부 접경지역이다.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러시아가 외부세력에 의해 본토를 침탈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푸틴의 자존감에 큰 상처를 줬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상당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되찾아야 하는 곳인 만큼 격전이 불가피하다.


北 육군 특수작전군의 주축 ‘폭풍 군단’

이곳에 파병된 북한군 부대의 공식 명칭은 제11군단이다. ‘폭풍 군단’이라고도 불린다. 11군단은 1967년 1월과 10월 초 창설된 민족보위성 정찰총국 소속 제17정찰여단 제283군부대와 제124군부대가 합쳐진 부대다. 여기에 영화 ‘쉬리’에서 배우 최민식이 소속된 11군단이 1991년 합류했다. 북한 육군 특수작전군의 주축인 셈이다. 11군단은 건군절 열병식 때마다 단골로 출연한다. 지난해 2월 건군절 75주년 대규모 열병식에도 첫 번째로 등장해 북한 인민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국방부도 2022년 발행한 국방백서에 대표적인 특수부대로 11군단을 손꼽았다.


이 부대는 전시에 땅굴, 잠수함, 공기부양정, AN-2기 등 다양한 침투 수단을 이용해 우리 지역 전·후방에 침투한다. 배합 작전이 주목적이다. 배합전은 부대·시설 타격, 요인 암살, 후방 교란 등을 통해 후방을 교란하는 전술이다. 폭풍군단 군단장 출신인 김영복 조선인민군 부총참모장이 직접 러시아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파병 부대의 역할이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원자력발전소 방비 등 쿠르스크 안정화 임무를 맡거나 후방 지원에 나설 수 있다.


전장 투입 임박 ‘북한 폭풍군단’의 전투력은[양낙규의 Defence Club]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다만 11군단의 전투력이 과장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북한 지역과 지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폭풍 군단은 산악 지형인 남한에 침투해 암살과 기반시설 파괴 등을 집중 훈련받아 왔다. 반면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로 이어지는 개활지는 참호를 활용한 소모전이 벌어지는 전장이다. 폭풍 군단이 평야 전투에 맞지 않다는 의미다.


러시아와 연합훈련 경험 없어 소통 능력 미지수

소통도 문제다. 북한군은 러시아군과 연합훈련을 진행한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언어나 통신 문제로 소통까지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지휘통제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지난 25일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러시아 장병들의 대화를 감청한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북한군 30명당 통역관 1명과 러시아 장교 3명이 배정된 것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지난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말이 파병이지 사실은 총알받이 용병에 불과하다"고 언급한 것도 이 같은 평가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군의 나이는 20세 안팎이다. 자본주의를 맛본 ‘장마당 세대’다. 북한 내부에서 성장해 낯선 곳에서 첫 전쟁을 치르며 죽음의 공포에 내몰린다면 쉽게 동요될 수 있다. 실제 쿠르스크 지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극렬한 교전을 벌여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곳이다. 이미 전사자 11만 5000명을 포함해 러시아군 61만 50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상황에서 이 지역에 북한군이 투입된다면 큰 희생이 불가피하다.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연구위원은 "북한군내 정예병력이지만 하루에 수천대의 드론이 날아다니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제대로된 전투력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심리전 활용 땐 탈영·망명 유도 가능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과 박진영 합동참모본부 정보부장 등 정보·군 고위 당국자들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우크라이나를 직접 방문해 정보·국방 당국자들과 만나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의 규모와 전장 배치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모니터링 단의 우크라이나 파견 등을 논의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살상 무기 대신 심리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외부세계에 호기심을 보이고 상당수가 한국 드라마 등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젊은 세대인 만큼 한국 사회에 대한 동경심을 품고 있을 수 있다. 북한 체제의 허구성을 알게 될 경우 심리전에 휩싸일 수 있다. 포로로 잡힌 북한군에게 통역을 통해 한국행을 설득할 경우 지휘관을 따라 집단 탈영해 우크라이나 측에 투항하거나 전투 중 혼란을 틈타 망명도 유도할 수 있다.


AD

정부 관계자는 "현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을 보면 북한은 젊은 병사를 파병 보낸 것으로 파악된다”며 “전쟁 경험을 쌓는다는 이점이 있지만, 전장에서 얼마나 많은 활용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