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독도 김 성경식품 새주인 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성경식품 인수를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 검토를 중단했으며 인수 의사가 없다"고 28일 해명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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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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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24.10.28 13:40
수정2024.10.28 15:05
삼천리는 독도 김 성경식품 새주인 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성경식품 인수를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 검토를 중단했으며 인수 의사가 없다"고 28일 해명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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