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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25일 경기 장안구 선영에서 진행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취임 2주년을 맞는 이 회장이 선대회장의 4주기를 계기로 어떤 비전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삼성 안팎에서 위기론이 대두되는 만큼 4주기는 비교적 차분하게 고인을 기리고 이 선대회장의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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