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애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등을 포함한 국정감사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 이날 여당 의원들은 야당의 일방적 안건 상정에 반발하며 퇴장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4.10.16 14:32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애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등을 포함한 국정감사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 이날 여당 의원들은 야당의 일방적 안건 상정에 반발하며 퇴장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