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남 시·군교육장 “마을교육 조례 폐지? 배움터 문 닫고 지역 소멸”

시계아이콘01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도의회 조례정비특위 “지역 소멸과 별개, 지자체 조례로 사업 가능”

경남도의회가 경상남도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안을 입법 예고한 가운데 경남교육청 교육장협의회가 이를 반대하는 건의문을 도의회에 전달했다.


경남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구성된 도 교육청 교육장협의회는 10일 오전 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정규헌 위원장을 만나 폐지안 철회를 요청했다.


경남 시·군교육장 “마을교육 조례 폐지? 배움터 문 닫고 지역 소멸” 황흔귀 경남 교육지원청 교육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교육장협의회가 정규헌 경남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장을 만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AD

협의회는 “조례 폐지는 지역사회에 피해를 주고 미래 주인공인 아이들이 자라고 살아왔던 지역을 하나둘 떠나게 만들어 결국 지역 소멸로 이어질 것”이라며 “배움을 확장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흐름을 역행하는 조례 폐지안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황흔귀 교육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교육장들은 정 위원장에게 “조례안 폐지로 인한 인구소멸뿐 아니라 지역별 교육격차도 우려된다”며 “조례가 없어진다면 주말에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이 머물 곳이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조례만 의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원 근거가 되는 이 조례가 있어야 아이들에게 계속 지원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아달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조례안이 없었던 10년 전부터 이 사업을 했다고 교육감이 말했고, 지자체 자체 조례가 있으니 조례가 사라진다고 해서 마을배움터를 못하게 되거나 인구가 소멸하는 건 아니다”며 “마을배움터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이 그 마을을 안 떠나는 거냐”라며 반문했다.


그는 “조례안 일부 개정안에서 폐지안으로 가기까지의 책임은 교육청에 있다”라며 “7차 조례안 당시 교육장을 비롯한 교원이 설명했어야 하는데 대응이 부족했다”고도 했다.


“모든 현장을 다 둘러볼 수 없었으나 마을강사 선정이나 운영 등 관리 부재가 많이 보였다”며 “학교장이 마을배움터에 관심도 없고 상황을 모르고 있던 것도 확인되는 등 이전에 지적했던 부분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에 협의회 측은 “마을 강사 채용도 지자체와 함께 뽑고 결여된 부분을 고쳐나가는 중”이라며 “부족함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개선하겠다. 생계와도 직접 영향이 있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걸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폐지를 앞두고 이제 와서 개선 중이라고 말하느냐”라며 협의회 측의 대응을 지적했다.


협의회는 “지원 덕분에 지자체와 더 끈끈해지는 등 긍정적 부분이 많다”며 “사업에 대한 불씨가 타오르는데 폐지가 될 상황이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지원이 된다면 교육적 결과로 답하겠다”고도 했다.


아울러 “조례안에만 의지하고 있지 않다”며 “마을배움터뿐 아니라 학교가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문 닫는 학교를 살리려 한다. 조례 힘을 빌려서 365일 언제든 지역민이 학교에 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 시·군교육장 “마을교육 조례 폐지? 배움터 문 닫고 지역 소멸” 황흔귀 경남 교육지원청 교육장 협의회장(가운데)을 비롯한 교육장협의회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건의문 전달 후 협의회는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취재진을 만나 회견 형식의 질의응답을 했다.


협의회는 “그간 단체행동처럼 보일까 봐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라며 “도의회를 찾아가지 않았을 뿐 지역의원들에는 조례 필요성이나 아이들에게 지원되는 내용에 관해 설명했다”고 했다.


“조례가 있으면 예산 지원에 대한 근거가 되는데 조례안이 없어지면 사업은 하더라도 예산이 지금과 똑같이 지원될 확률은 낮아진다”며 “다른 예산을 편성해서 할 수는 있겠지만 집행이 굉장히 난감해질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지적된 마을강사의 정치적 편향성이나 채용 부실에 대해서는 “강사를 뽑는 것을 지자체에 위임하고 채용된 강사에게는 정치적 성향이나 이념 등을 드러내지 않도록 서약서도 받는다”며 “도 교육청 차원에서 쇄신안을 마련해 올해부터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운영 부실에 대해서는 “부실함의 기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의 질과 양, 예산 집행 과정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들은 “교육부가 교육발전특구라는 것을 만들어 지자체와 지역 대학, 기업, 교육청, 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자고 하는데 경남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를 없애는 건 정부 추진 방안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조례를 유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도의회 조례특위는 이날 오후 입법 예고한 관련 사업 폐지 조례안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었다.


AD

제418회 본회의 임시회가 열리는 오는 15일 안건 심사를 거쳐 조례 폐지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