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라모델 마니아·코스프레도 불사…일본 새 총리는 '오타쿠' [일본人사이드]

시계아이콘02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오타쿠 총리'로 유명한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
'마인부우 코스프레'로 인기…아이돌, 카레, 고양이 섭렵한 '올 라운더'
자민당 내 온건파…한일관계 훈풍 주목

지난 1일 자로 일본 신임 총리가 취임했습니다. 제102대 총리로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총재가 선출됐는데요. 주변에서는 총리 이름이 어감이 이상한데 진짜로 '이시바'가 맞느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만……. 사실 이시바 총리는 일본에서 마니아를 부르는 '오타쿠'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일본 언론에서도 기사 헤드라인으로 '오타쿠 총리'를 많이 뽑았더라고요. 오늘은 '오타쿠 총리'로 불리는 이시바 총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시바 총리는 1986년 당시 최연소 나이 29세로 중의원 선거에 당선됐던 사람입니다. 돗토리현 지사를 지냈던 아버지의 뒤를 따라 대학 졸업 후 은행원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사람인데요. 사실상 일본에서 이러한 세습정치는 흔한 모습이죠. 2002년 고이즈미 총리 내각에서 방위상을 지내면서 첫 입각합니다. 이후 계속해서 차기 총리 유력 주자로 등장했었는데, 이번에 비로소 선출된 것이죠.


프라모델 마니아·코스프레도 불사…일본 새 총리는 '오타쿠' [일본人사이드]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리가 2018년 돗토리현 구마요시시 피규어 전시관 개회식에서 드래곤볼의 캐릭터 '마인부우' 의상을 입고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출처=FNN)
AD

이시바 총리가 당선된 이후 일본 언론에서는 '오타쿠(일본어로 마니아를 부르는 말) 총리'라고 많이 보도했는데요. 그의 오타쿠 모멘트로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만화 '드래곤볼'에 나오는 캐릭터 마인부우 코스프레를 한 사진입니다. 돗토리현 출신인 이시바 총리는 2018년 돗토리현 구라요시시 피규어 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했는데, 이때 마인부우 코스프레를 한 상태로 축사를 해서 일대 충격을 안깁니다. 박물관 측에서는 차마 미리 코스프레를 하고 나와달라 할 수 없어, 행사장에 도착한 이시바 총리에게 '모든 사람이 코스프레를 입고 참석하는데 피규어 박물관이라는 취지에 맞게 코스프레를 해줄 수 없겠느냐'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흔쾌히 승낙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당시 전시관이 시장이 손오공을, 돗토리현 지사는 '기동전사 건담'의 아무로 레이, 참의원이 베지터를 맡아 코스프레 최강조합을 완성했습니다.


원래 주최 측은 다른 의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는 바람에 하필이면 마인부우 의상을 입게 됐다고 합니다. 이후 마인부우 코스프레로 진지하게 축사를 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는데요. 이걸 유머러스하게 받아 쳐준 덕분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마인부우 이시바'가 크게 각인됐고, 이시바 총리도 가두연설에 종종 '인생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마치 내가 마인부우 코스프레를 하게 된 것처럼'이라는 에피소드를 언급하게 됐다고 합니다.


프라모델 마니아·코스프레도 불사…일본 새 총리는 '오타쿠' [일본人사이드] 2018년 돗토리현 구마요시시 피규어 전시관 개회식에 참석한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리(맨 오른쪽)의 모습.(사진출처=FNN)

코스프레에 흔쾌히 나선 배경에는 그가 실제로도 엄청난 프라모델 마니아기 때문인데요. 의원 시절에는 의원 회관에 대량의 프라모델을 조립해 전시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라고 합니다. 실제로 프라모델, 피규어 성지로 유명한 도쿄 아키하바라의 프라모델숍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을 정도라 하죠. 관련해서 일본에 꽤 있는 '철도 오타쿠'기도 합니다. 고향인 돗토리현에 돌아갈 때는 무조건 침대칸이 있는 기차를 타고 돌아가는 것을 고집하곤 했다고 하네요.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는 데다가 카레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부한테 직접 생새우를 떼와서 의원회관에서 직접 손질해 요리하고 대접하기, 자민당 행사 전야제에 직접 향신료까지 들고 와서 카레 만들어 나누기 등도 이시바 총리의 전적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오타쿠는 '아이돌 덕질'이 빠지면 섭섭하죠. 이시바 총리는 1970년대 활동했던 일본 걸그룹 '캔디즈'의 엄청난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귀여우니까"라고 한 마디 밝혔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지인이랑 최애에 대한 논쟁까지 벌인 적도 있다고 합니다.


프라모델 마니아·코스프레도 불사…일본 새 총리는 '오타쿠' [일본人사이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또 '고양이 좋아 인간'으로도 유명한데요. 이상하게 방송에 고양이랑 함께 출연하거나 하면 고양이들이 잘 다가오는 '자석'으로 유명합니다. 어릴 적에 고양이를 몰래 데려와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게 벽장에 숨기고 우유를 주고 했던 기억이 크다고 하네요. 물론 고양이들은 한 이틀 먹고 전부 있던 야생으로 탈출하셨다고 하네요.


X(옛 트위터) 프로필에도 고양이와의 투 샷을 자주 쓰고, 방송에서 함께 출연했던 고양이가 죽었을 때는 본인 명의의 조전을 보낼 정도라고 하는데요. TV 프로그램에서는 "고양이 없이는 인간 세상이 성립할 수 없다"라고도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프라모델 마니아·코스프레도 불사…일본 새 총리는 '오타쿠' [일본人사이드]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리가 2020년 2월 도쿄의 한 고양이 보호소에서 고양이들을 놀아주는 모습. (사진출처=테레히가시)

4년 전의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는 일본 방송 BS테레히가시와 일본의 고양이 날(2월 22일)에 도내 유기묘 보호소를 찾아 고양이 대상 연설도 했습니다.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고양이 여러분, 정치는 고양이를 중요시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을 소중히 하라, 그런 것을 다짐하는 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한 것인데요.


여하튼 이런 것을 보니 재미없기로 유명한 기시다 전 총리와 다르게 친근감 굳히기는 성공한 것 같죠. 우리나라에는 그가 역사문제 등 한일관계에 있어서 온건 노선을 택하고 있어 기대를 해봄 직하다는 의견도 많죠.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반대 목소리도 낸 적도 있어 그를 사실상의 '친한파'로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AD

그러나 한편으로는 막연하게 기대만 하기에는 그의 기반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아베파' 등 특정 계파에 소속된 것도 아니라 구심점이 약하다는 우려도 있고요. 심지어 온건파로 분류됐던 또 다른 인물인 기시다 전 총리는 연임에 실패했고,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예선 1위로 무섭게 치고 올라왔던 것은 아베 신조 전 총리를 계승한 극우파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담당상이었죠. 심지어 킹 메이커로 불리는 아소 다로 전 총리가 다카이치에게 "자민당 역사에서 3년 이상 총리를 지낸 사례는 7명밖에 없으니 (총리가 될) 준비하라"라고 말한 것이 대대적으로 보도되기도 했는데요. 다시 극우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이시바 총리가 앞으로 정권 운영을 어떻게 해 나갈지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