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딥페이크, 피해자 일상 회복 불가"…플랫폼·AI 기업 의무 강화될 듯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방통위·방심위 '딥페이크 대응 토론회' 개최
다음 달 종합대책 마련…법·제도 개선 추진
AI 식별 워터마크 개발…'핀포인트 규제' 강조

"아이들을 보호하는 교육 현장에 있는 입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의 속도가 다소 느리더라도 안전하게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 살 나쁜 버릇이 여든까지 가는 대표적인 게 '딥페이크'입니다."

"딥페이크, 피해자 일상 회복 불가"…플랫폼·AI 기업 의무 강화될 듯
AD

이상룡 부산시교육청 장학관은 1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대응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왔다. 2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회에서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분이었다. 부산시의 딥페이크 성범죄 대책을 설명하던 그는 마지막 발언으로 위와 같은 말을 남겼다.


부산시의 경우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를 예방교육 특별주간으로 삼아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타지역에 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은 부산교육청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지역 교육청 최초로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범부처 TF 10월 안에 대책안 마련

딥페이크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폐해이자 부작용이다. 최경진 가천대 교수는 "딥페이크 음란물은 이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정교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며 "피해자의 인격을 훼손하고, 완전한 일상 회복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심각성을 전했다.


문기현 서울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장은 "피해자는 누군가가 자신의 영상을 봤을까봐 학교도 못 가고 집 밖에 나가지 못한다"고 했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는 누가 가해자·유포자인지 특정하기 어렵고, 영상물을 삭제한다 해도 언제 또 재유포될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피해자 10명 중 3명이 10대 청소년이라는 점이다. 연령대별 피해자를 분석해보니 10대가 36.3%로 가장 많았고, 가해자 역시 10대(31.4%)가 가장 많았다. 10대들이 AI 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고, 딥페이크 불법영상물 제작·유포를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딥페이크 성범죄는 예방 교육부터 가해자 처벌, 피해자 보호, 온라인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 AI 생성물 식별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있다. 이 때문에 관련 정부 부처들이 참여하는 범부처 태스크포스(TF)팀이 꾸려졌고 다음 달 안으로 종합대책이 나올 예정이다.

"딥페이크, 피해자 일상 회복 불가"…플랫폼·AI 기업 의무 강화될 듯

범정부 TF에 포함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심위,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이번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김우석 방통위 디지털유해정보대응과장은 "온라인상의 불법 영상물뿐만 아니라 신상정보까지 삭제·차단하는 방안을 담도록 법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요 인터넷 사업자들이 불법촬영물 등을 삭제·차단한 내역이 담긴 '투명성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제출하는데, 방통위는 이 보고서의 내용을 강화하고 허위 작성 시 처벌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AI 생성물 워터마크 도입 추진

방통위는 AI 생성물 워터마크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용자가 AI 생성물을 사이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할 때 이를 식별하는 표식을 넣도록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이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AI 기술 개발 사업자 역시 AI 생성물이라는 사실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이를 위반할 시 처벌하는 규정을 검토 중이다. 토론회에선 "워터마크 표식을 우회하거나 파손하는 행위도 금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김 과장은 "이러한 규제가 엔터테인먼트 분야 등에서 창작 의욕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면서도 "대통령령으로 AI 생성물 사용 목적을 구분하는 방법이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AI 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자리한 만큼 '핀포인트 규제'로 대응해야 하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정도로 강경 일변도식의 규율은 부적절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최 교수는 "문제의 심각성과 폐해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게 콕 집어내는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이 자율규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AD

한편 토론회에선 딥페이크 기술의 악용 가능성과 윤리적 책임감, 적절한 SNS 사용법 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처럼 딥페이크 성범죄물도 소지하거나 시청하는 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이 언급됐지만, 집행 가능성과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도 나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