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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판매대에 김이 진열돼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굴비와 김 등 주요 수산물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굴비가 1마리에 2763원으로, 1년 전보다 37.1% 상승했고, 연초 장당 100원을 밑돌던 김 소매가격은 전날 기준 장당 135원으로 올라 1년 전에 비해 38% 상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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