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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장으로 들어서며 진보당 등 노동계 관계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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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8.26 11:03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장으로 들어서며 진보당 등 노동계 관계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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