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리스 "모든 미국인 위한 대통령 될 것…트럼프 정신 나가"

시계아이콘02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중산층·검사 이미지 강조…트럼프와 대조
생식권 문제 강력 비판
"트럼프처럼 김정은 비위 맞추지 않을 것"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며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 수락 연설을 했다.


22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은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모든 사람이 경쟁할 기회와 성공할 기회가 있는 '기회 경제'를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해리스 "모든 미국인 위한 대통령 될 것…트럼프 정신 나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AD

민주당 전당대회의 마지막 순서로 해리스 부통령이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기립 박수와 함께 "USA" "카멀라"를 연호했다. 이날이 결혼 10주년 기념일인 해리스 부통령은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에게 "결혼 10주년 축하해 더기"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감사를 표한 뒤 연설을 시작했다.


이민자 출신 부모에게서 태어난 최초의 흑인 여성 대통령 후보이자 아시아계 대통령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은 통합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전당대회를) 보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을 "중산층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어머니는 엄격하게 예산을 관리했고, 우리는 수입에 맞게 살았다"고 말했다. 성공한 사업가 이미지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비해 중산층 싱글맘 가정에서 자란 배경을 소개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다. 과거 유세 연설에서는 학창 시절 용돈을 벌기 위해 맥도널드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어머니는 나와 여동생에게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쳤다"면서 "그러나 이제 모든 사람이 경쟁할 기회와 성공할 기회가 있는 '기회 경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는 중산층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 대신 자신과 억만장자 친구들을 위해 싸운다"며 "트럼프는 중산층 세금을 올리지만, 우리는 중산층 세금을 인하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10% 보편 관세를 부과 공약이 실질적으로 물가를 인상하는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주택난을 종식하고 사회보장과 의료보험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우리는 강력한 중산층이 있는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을 계획하고 있다"며 "그 중산층을 만드는 것이 내 대통령 임기의 핵심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산층 대 부자에 이어 검사 대 범죄자로 자신과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비시켰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는 여러 면에서 심각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그가 다시 백악관에 복귀하는 데 따른 결과는 매우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이어 1·6 의사당 폭동 사건과 유죄 평결을 받은 사건들을 나열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가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미국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어떻게 사용할지 상상해보라"며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것도, 국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것도 아니라 유일한 고객인 자신에게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프로젝트 2025'를 언급하며 "트럼프의 목표는 미국을 과거로 되돌리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객석에서 "우리는 돌아가지 않을 것(We are not going back)"이라는 구호가 터져 나왔다.


이어 해리스 부통령은 "오늘날 미국에서는 너무 많은 여성이 결정을 내릴 수 없다"며 낙태권과 생식권 화두를 꺼냈다. 그는 "트럼프는 생식권을 빼앗기 위해 대법관을 직접 뽑았다"며 "그들이 왜 여성을 믿지 않는지 정확히 물어봐야 한다. 우리는 여성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정신이 나갔다"고 강조했다.


대선 핵심 의제 중 하나인 국경 안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단골 공격 소재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민자 국가로서 자랑스러운 유산에 부응하고 이민 시스템을 개혁할 수 있다"면서 "트럼프는 의회 내 동맹들에 국경 법안을 폐기하라고 명령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안보를 놓고 정치하는 것을 거부한다"며 "양당이 합의한 안보 법안을 다시 제출하고 서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에 대해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24시간 내내 일하고 있다며 인질 석방과 휴전 협정 이행을 촉구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자기 방어권을 옹호할 것"이라며 "동시에 지난 10개월간 가자에서 일어난 일로 너무나 많은 무고한 생명이 희생됐다. 고통의 규모가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좋은 관계를 과시했던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나는 트럼프를 응원하는 김정은 같은 독재자에게 비위를 맞추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트럼프가 아첨과 호의로 조종하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트럼프가 독재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왜냐하면 트럼프 자신이 독재자가 되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발언을 비판하면서 부통령으로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적 지원에 일조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우크라이나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과 함께 굳건히 서겠다"고 했다.


아울러 트럼프 전 대통령과 J.D. 밴스 상원의원이 선거 운동 기간 미국을 폄하하고 있다며 통합을 강조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제 어머니의 교훈은 누구도 당신이 누구인지 말하지 못하게 하고, 당신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서로에게, 그리고 세상에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대표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줘야 한다. 자유, 기회, 연민, 존엄성, 공정성, 끝없는 가능성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전해진 가장 위대한 이야기의 다음 장을 써보자"고 힘주어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연설을 마치자 미국을 상징하는 색인 빨간색, 흰색, 파란색 풍선 10만개가 천장에서 떨어졌다.


AD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달 21일 바이든 대통령 사퇴 이후 32일 만인 이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