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50대 운전자 숨져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화재로 중앙선 침범해 마주오던 화물차와 충돌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50대 운전자 숨져 충남 천안 한 국도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 천안서북소방서
AD

충남 천안 한 국도를 달리던 차에서 불이나 운전자 50대가 숨졌다.


7일 오전 10시 10분께 천안 서북구 한 도로에서 A씨(58)가 몰던 승용차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연기 등으로 시야가 가려지면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했고, 마주 오던 화물차와 충돌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20여분 만에 불을 껐지만 A씨는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 내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