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황희찬 선수와 커플 슬리퍼?”…신세계 센텀시티, 골스튜디오 ‘그래비티 밸런스’ 선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2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신세계 센텀시티는 발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축구 선수들의 발 건강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해 탄생한 ‘그래비티 밸런스’를 선보인다.

“황희찬 선수와 커플 슬리퍼?”…신세계 센텀시티, 골스튜디오 ‘그래비티 밸런스’ 선봬 그래비티밸런스.
AD

골스튜디오의 ‘그래비티 밸런스’는 그래비티 밸런스만의 특허받은 기술인 단단한 미드솔과 부드러운 아웃솔의 ‘DualX Foam ™’ 이중구조는 신체 밸런스 향상과 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가 소속돼 있는 울버햄튼의 공식 슬리퍼로 선정된 만큼 많은 스포츠인이 즐겨 신는 신발로 유명하다.


또 기술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라 디자인, 색감까지 다양해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전 품목 20% 할인 혜택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PVC BAC(20개 한정)도 증정한다.



그래비티 밸런스는 센텀시티 몰 지하 2층에서 내달 2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