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뮌헨 참사 재현·장례식날 될 것" 이스라엘 선수단에 협박메시지[파리올림픽]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스라엘 선수들에게 이메일·전화 협박"
"AI봇으로 만든 가짜 조직"
중동전쟁 장기화로 보복 테러 우려는 지속

"뮌헨 참사 재현·장례식날 될 것" 이스라엘 선수단에 협박메시지[파리올림픽] [이미지출처=UPI연합뉴스]
AD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이스라엘 선수단이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협박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수 경호 문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의 조사 결과 선수들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조직은 인공지능(AI) 챗봇을 이용한 가짜 조직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중동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 당국은 전투병력까지 동원해 대비에 나서고 있다.

"공항, 호텔 등 매 순간 공격을 기다려" 이스라엘 선수들 협박
"뮌헨 참사 재현·장례식날 될 것" 이스라엘 선수단에 협박메시지[파리올림픽]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인근서 경찰관이 흉기 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경찰들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이스라엘 선수단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준 이메일과 전화 등으로 협박 메시지를 받은 선수는 15명에 달한다. '인민방위기구(the People’s Defense Organization)'라는 조직의 이름으로 보내진 해당 메시지에는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이스라엘 선수들이 테러를 당할 수 있다는 위협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인민방위기구는 해당 메시지에서 "만약 당신들이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면 우리는 뮌헨 참사를 또다시 일으킬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시오니스트들이 계속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협한다면 그들의 운명도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인들과 똑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뮌헨 참사란 1972년 독일 뮌헨올림픽 기간 팔레스타인 무장 테러 집단인 '검은 9월단'이 이스라엘 선수촌에 난입해 인질로 잡았던 선수단 11명을 모두 학살했던 사건을 뜻한다.


해당 조직은 파리 곳곳에 이미 대원들이 파견돼 테러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는 협박성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인민방위기구는 "대원들은 이스라엘 선수들이 파리의 공항, 호텔에 도착하는 매 순간마다 공격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의 계획을 실행하는 것을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선수 중 일부는 오는 27일이 본인의 장례식이 될 것이란 문자까지 받았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전했다.

이스라엘 당국 조사…"실체 없는 AI봇으로 만든 가짜조직"
"뮌헨 참사 재현·장례식날 될 것" 이스라엘 선수단에 협박메시지[파리올림픽]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 당국은 즉각 조사에 들어갔지만 일단 과민대응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스라엘 올림픽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 문제를 분명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가볍게 여기진 않지만, 지나치게 흥분하지도 않는다"며 "이러한 위협이 실제로 일어날 우려는 지금 당장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유형의 협박이 일어날 가능성은 분명했고 그동안 선수들에게도 대응 방식 등을 지시하고 많은 회의를 가졌다"며 "이스라엘은 충분한 보안능력을 갖췄다"고 자신했다.


이스라엘 보안당국도 협박 메시지를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메시지를 보낸 인민방위기구라는 조직은 정식으로 존재하는 테러 조직이 아니었고, 이들이 보낸 메시지도 AI 챗봇으로 만든 가짜 협박 메시지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측은 파리올림픽 기간 내내 이러한 유형의 온라인상 협박 메시지나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이 계속 쏟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이어지고 있는 하마스와 교전이 장기화하고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자가 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와 반전 운동 조직들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올림픽 출전권 박탈 요구가 나왔으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해당 징계에 반대했고, 국제축구연맹(FIFA)도 이스라엘 대표팀의 파리올림픽 출전 금지 문제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선수단은 올림픽 경기에 모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테러 위협 지속…프랑스, 전투 병력까지 경호 동원
"뮌헨 참사 재현·장례식날 될 것" 이스라엘 선수단에 협박메시지[파리올림픽]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프랑스 당국은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테러 가능성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CNN에 따르면 파리 시내 곳곳에는 3만명 이상의 경찰과 헌병이, 2만명의 전투 병력과 2만2000여명의 사설 경호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중동분쟁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도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다양한 무장 조직들이 테러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프랑스 정부는 파리올림픽 자원봉사자들까지 신원조사를 다시 진행해 위험인물로 선별된 인원들의 자원봉사자 자격을 박탈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4일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부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올림픽과 국가안보에 위험을 가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거르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며 "현재까지 77만건의 조사가 진행된 결과 위험인물에 올라간 3570명이 배제됐다"고 밝혔다.


AD

특히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사건 이후 경계심은 더욱 강화됐다. 선수단, 코치진, 취재진, 자원봉사자 등 100만명 이상의 파리올림픽 관계자들에 대한 심사도 더욱 정교해졌다. 테러 위험이 특히 높은 역사 문화유적이 밀집한 센강 인근에서는 지역 거주자나 방문자 모두 출입 권한이 있음을 증명하는 보안 코드를 제시해야 출입이 허용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