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17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우니도스US의 콘퍼런스에서 유세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라고 CNN방송이 우니도스US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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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24.07.18 07:11
수정2024.07.18 07:1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17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우니도스US의 콘퍼런스에서 유세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라고 CNN방송이 우니도스US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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