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쯔양의 약점을 빌미로 쯔양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15일 서울 중앙지검으로 자진출두해 본인이 갖고 있는 녹취 등 자료 일체를 검찰측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제역이 기자들 앞에서 입장을 밝히며 자신이 갖고 있는 유력인사와의 통화내용이라며 녹음된 내용을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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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녹취 들려주는 구제역](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4071515061951822_17210235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