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갤러리 산책]빛·선·소리로 불안과 억압의 시대를 감싸 안다

시계아이콘01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성북구립미술관 기획전 '김도희·빛선소리'
43m 구조물, 벽면에 포갠 목탄 드로잉 눈길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의 속도, 그 속에서 인간의 존재론적 기록과 자각을 통해 현실 비판의 메시지를 전해온 김도희 작가의 기획전이 개최된다.

[갤러리 산책]빛·선·소리로 불안과 억압의 시대를 감싸 안다 김도희_빛선소리, 2024, 목탄, 사운드드로잉설치 ⓒ최철림 [사진제공 = 성북구립미술관]
AD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미술관은 '김도희·빛선소리'’展을 오는 8월 3일까지 성북예술창작터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는 지역 기반 활동 작가 가운데 세계무대로 도약할 저력 있는 젊은 현대미술 작가에 대한 재단 지원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는 그 첫 시도로 기획됐다.


작가는 압도적인 규모와 독창적 형식으로 큰 감흥을 주는 신작 벽면 사운드드로잉 ‘빛선소리’(2024)를 포함해 신작의 본질과 맥락을 보여 줄 수 있는 과거 작품으로 사포 위에 손톱으로 그린 ‘손톱산수’(2004), 퍼포먼스 기록영상 ‘물새의 깃털처럼’(2020)과 ‘하울링’(2015), ‘관객 체험 작품’ 등 총 9점을 선보인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43m에 달하는 신작 ‘빛선소리’(2024)다. 전시장 1층부터 2층 나선형 구조물의 구석진 공간에 이르기까지 약 43m 길이의 벽면, 그리고 그 위에 겹겹이 올려진 목탄 드로잉의 향연은 큰 충격과 감동을 준다. 온몸을 뚫고 들어오는 듯한 묘한 사운드, 믿을 수 없는 노동량을 떠올리게 하는 선들의 총합인 ‘빛선소리’(2024)는 ‘소리를 그림으로 옮긴’ 작업이자 ‘소리와 함께 완성된 그림’ 작업이다.


작가는 ‘자기 신체’인 손바닥으로 전시장 벽면을 마찰하며 듣게 되는 소리를 중첩된 선들로 표현했다. 그는 이를 "촉각적 소리에 감응한 움직임이 시각화된 작업"이라고 말한다. 사실 ‘소리와 진동’, ‘행위와 노동’은 작가가 과거부터 표명하고 실천해 온 주요 가치로, 이번 신작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갤러리 산책]빛·선·소리로 불안과 억압의 시대를 감싸 안다 김도희_빛선소리, 2024, 목탄, 사운드드로잉설치2 ⓒ최철림 [사진제공 = 성북구립미술관]

작품 제작에 있어 과거의 여러 시도와 작업적 철학이 현재에 이르러서도 일관되게 이어지고, 그것이 미래에도 지속해서 연결되는 것은 ‘위대한’ 예술가들이 보여주는 능력이다. 이러한 점에서 신작과 나란히 주목받고 있는 작품은 바로 작가가 20년 전에 캔버스 대신 사포를 이용해 제작한 ‘손톱산수’(2004)다.


제목 그대로 사포 위에 손톱으로 긁어서 산수를 그려낸 이 작품은 겸재 정선의 ‘만폭동도(萬瀑洞圖)’를 깔깔한 사포 위에 손톱으로 모사했다. 2004년 대학원 실기 수업 당시 작업한 것으로, 제한된 형식적 틀에 갇혀야 했던 시절에 ‘진짜’를 갈망한 예술가의 괴짜다운 천재성을 보여준 일면이자 일화다. 이는 서구 미술 담론의 기계적 답습이 아닌 바로 자신의 신체와 감정, 생각과 경험의 토대 위에서 ‘진짜 예술’이 가능하다는 믿음의 발로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르고 획일적이며 경쟁적이고 억압 그 자체인 현대사회, 작가 역시 이러한 사회의 일원임이 틀림없다. 작가는 자신의 ‘지친’ 상태를 그 누구보다 선명하게 깨달았고, 그 회복을 위해 혼자만의 조용한 공간과 시간을 기획자에게 요구했다.


이번 전시를 앞두고 작가는 성북예술창작터를 일종의 ‘아트 레지던시(Art Residency)’, 즉 작가의 작업실로 삼고 20여 일간 오가며 신작 사운드드로잉설치 ‘빛선소리’(2024)를 제작해 냈다. 이는 깊은 고요와 몰입의 시간이 준 산물이자 선물이다. 관객은 캄캄한 은둔의 시간을 통해 자기(self) 회복을 이루는 변증법적 현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갤러리 산책]빛·선·소리로 불안과 억압의 시대를 감싸 안다 김도희_손톱산수, 2004, 사포 위 손톱 드로잉 ⓒ최철림. [사진제공 = 성북구립미술관]

1979년생인 김도희는 실험성과 독창성을 갖춘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모색2014’에 선정되며 일찍이 큰 주목을 받았다. 다소 파격적이며 인상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계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는 설치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회화, 사진, 영상, 출판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룬다.


성북에서는 2016년 제1회 ‘성북 N 작가공모’에 선정됐다. 2023년 성북구립미술관 기획의 일환으로 추천된 ‘공립미술관 추천작가-전문가매칭 지원사업(국립현대미술관, 이하 비평지원사업)’에 선정돼 비평 지원을 받기도 했다. 이번 기획전은 2023년 비평지원사업과 연계한 연속지원이다.


오는 23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 토크’도 개최한다.


AD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