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퍼 엔저]⑤"하반기 143~159엔 예상"…美-日 기준금리가 관건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美 금리인하, 日 금리인상…3분기가 변곡점
"구조적 요인으로 강력한 강세 전환은 어려울 것"
연말까지 150엔대 머무를 것으로 전망돼

[슈퍼 엔저]⑤"하반기 143~159엔 예상"…美-日 기준금리가 관건
AD

전문가들은 이번 3분기가 엔화 흐름을 좌우할 변곡점이 될 거라 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일본은행(BOJ)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9월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7월31일 BOJ 회의에서 일본이 금리를 인상하거나 인상 시그널을 보일 경우 단기적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 다만 무역수지 적자, 내수 부진 등 일본 경제의 구조적 요인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폭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말까지 강력한 엔화 강세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Fed는 올해 7·9·11·12월, BOJ는 7·9·10·12월 각각 네 차례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다. 현재 시장은 미국이 오는 9월 금리를 인하할 거라 보고 있으며, 일본은 7월 발표될 국채매입 축소 규모에 따라 향후 엔화 향방을 점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영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실장은 "Fed가 오는 9월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는 시점이면 엔화가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7월 발표되는 일본의 양적완화 축소 규모가 시장 예상보다 크면 엔저를 진정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BOJ의 국채 매입 축소 등 정부의 개입만으로 엔저 추세를 전환시키긴 어렵다”며 “기본적으로 BOJ가 긴축으로 돌아선다는 시그널을 주고, 미국도 금리를 인하할 거란 점이 맞물려야 엔화의 방향성이 전환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이 하반기 금리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인상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일본은 디플레이션을 오래 겪었기 때문에 (디플레이션으로부터의) 탈출이 우선이다 보니 물가의 선순환을 먼저 확인하려는 기조가 있다"며 "내년까지는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엔화 강세폭도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전 연구원은 "Fed가 금리를 조금씩 인하하고 BOJ가 금리를 올린다면 금리차가 축소되면서 엔화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도 "구조적 약세 요인이 있기 때문에 강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채윤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도 "BOJ가 기준금리를 올린다고 해도 엔화 강세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금리차가 여전히 유지되는 상황이고 기본적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저금리의 엔화를 빌려 고금리 국가의 주식·채권 등에 투자하는 것)가 청산돼야 엔화 강세로 전환될 텐데 가능할지는 미지수"라며 "미·일 금리차와 일본 내 경제 문제로 아주 강한 엔화 강세로 돌아서긴 어려울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연말까지 달러당 150엔대 수준 머물 것…방어선은 160엔대 중반

하반기 엔화는 달러당 150엔대 수준에서 머물 것으로 관측된다. 전 연구원은 "엔화는 내려오더라도 150엔대 초반까지로 제한될 것"이라며 "구조적인 약세 요인이 존재하다 보니 미미한 폭의 금리 인상 외에는 BOJ가 할 수 있는 행동이 제한적이며, 내년까지 엔화가 크게 강세로 가기보단 진정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4분기 말 즈음 일본 내부에서 경기가 회복되는 국면에 다다르고, 미국의 금리 인하가 가시화되면 엔화 강세가 가능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하락폭은 크지 않아 연말 150엔대 초반에 머물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채윤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올해 하반기 달러당 환율 예상밴드는 143~159엔"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분절화 등으로 세계 경제가 불안해질 경우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정 실장은 "자국 우선주의, 공급망 분절화,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고금리와 통화정책 차별화도 지속되는 등 이전보다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들이 존재한다"며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변화와 함께 세계적인 경제 충격이나 불안,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재개되면 엔화가 강세로 돌아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AD

외환당국이 개입하는 엔화 방어선은 160엔 중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달러당 엔화가 일본 외환당국의 심리적 방어선이었던 160엔을 돌파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면서 방어선이 상향 조정됐다. 김찬희 연구원은 "현재 일본 정부에서 160엔은 용인한 상태"라며 "160엔대 중반을 향해 움직이는 속도가 빠르고, 상승폭을 키우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외환 당국의 개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