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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연중 최고치를 갱신하며 전장보다 30.93(1.11%) 오른 2,824.94로 장을 마감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직원들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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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7.04 16:07
코스피지수가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연중 최고치를 갱신하며 전장보다 30.93(1.11%) 오른 2,824.94로 장을 마감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직원들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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