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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서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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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렉스’ 통해 코웨이 브랜드 가치 제고

코웨이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 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0.9점(1000점 만점)을 얻어 32위를 기록했다. 전 분기 순위보다 2계단 상승했다. 코웨이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인 '비렉스(BEREX)'가 매트리스, 안마의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비렉스는 스마트 매트리스를 필두로 페블체어, 안마베드 등 차별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서 32위 코웨이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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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반 침상형 안마기기 중 자동 상체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한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브랜드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차별화된 안마의자 및 매트리스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슬립 및 힐링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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