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서울의 미래 포럼 용산의 미래’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 박종현 노무라종합연구소서울 이사, 김선아 한국도시계획가협회 부회장, 김세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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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6.26 16:44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서울의 미래 포럼 용산의 미래’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 박종현 노무라종합연구소서울 이사, 김선아 한국도시계획가협회 부회장, 김세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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