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주류 업계 최초 올림픽 공식 파트너 브랜드 카스가 '2024 파리올림픽' 파트너십을 기념한 행사를 26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이사(뒷줄 가운데)와 유남규, 김수녕, 곽윤기 등 스포츠 스타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허영한기자
입력2024.06.26 10:35
수정2024.06.26 15:55
주류 업계 최초 올림픽 공식 파트너 브랜드 카스가 '2024 파리올림픽' 파트너십을 기념한 행사를 26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이사(뒷줄 가운데)와 유남규, 김수녕, 곽윤기 등 스포츠 스타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