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5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수십명의 사상자를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06.25 14:46
25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수십명의 사상자를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