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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4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당 위원들이 한 달 만에 참석한 가운데,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과 방통위법 개정안을 상정해 심의한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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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6.25 10:44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4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당 위원들이 한 달 만에 참석한 가운데,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과 방통위법 개정안을 상정해 심의한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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