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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서울 낮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자 광화문 광장 분수대를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도에는 장마가 시작될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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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6.19 15:11
수정2024.06.19 15:14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서울 낮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자 광화문 광장 분수대를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도에는 장마가 시작될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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