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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구청장 있나?"...박강수 마포구청장 2년간 43만여 건 민원 해결 '열정의 민원 해결사’ 닉네임 얻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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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첫 일과 민원 점검으로 시작…지금까지 약 43여만 건 해결
구청장이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 300여 회...민원 해결 일등 공신
성산근린공원 개발계획과 관련된 갈등 해결 물론 2015년 준공 인가를 받았음에도 불구, 8년간 소유자와 조합 간 소송으로 인해 미등기 상태가 지속된 공덕자이 미등기 문제 해결...75세 이상 어르신 위한 ‘효 전용창구’까지 마련

"세상에 이런 구청장 있나?"...박강수 마포구청장 2년간 43만여 건 민원 해결 '열정의 민원 해결사’ 닉네임 얻은 이유? 매일 오전 8시 20분이면 전날 접수된 모든 민원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처리 방향을 정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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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 동안 마포구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쉼 없이 달려왔다.


그의 행보는 ‘신속한 민원 해결’이라는 첫 번째 구정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가득 찼다.


‘구청장의 하루는 1일이 아니라 37만 마포 주민의 하루를 모은 37만일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박 구청장은 지역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념해왔다.


그는 하루 평균 1만 5000보 이상을 걸으며 마포구의 각 지역을 누볐고, 그 거리는 상암동에서 공덕동을 540번 왕복한 8600km에 달했다.


이런 끈기와 열정은 민원 해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박 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을 강조했다.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기에, 주민과 공무원이 현장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현장구청장실을 수시로 운영한다.


현장구청장실은 현재까지 300여 회를 넘었고, 이를 통한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 구청장의 하루 시작 역시 남달랐다. 그는 “민원 해결이 마포구 행정의 절반”이라며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단 하루도 민원 점검을 거르지 않았다. 매일 오전 8시 20분이면 전날 접수된 모든 민원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처리 방향을 챙겼다. 취임 후 지금까지 박 구청장은 총 43만여 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주말에도 박 구청장은 쉬지 않았다. 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를 세심하게 챙기며, ‘현장 중심의 구청장,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박 구청장의 열정과 헌신은 주민들과 직원들로부터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열정의 민원 해결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박 구청장의 열정 넘치는 민원 해결 사례는 그가 얼마나 주민들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지역 내 아파트 단지 도로 땅 꺼짐 문제는 마포구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해결됐다. 사유지 도로 하수관로의 파손으로 땅 꺼짐 사고가 총 3차례나 발생했으나, 주민 간 갈등으로 1년여 간 공사가 지연되던 문제였다. 박 구청장은 갈등 당사자와 공무원, 전문가 면담을 꾸준히 진행하여 일상생활 안전과 직결된 도로 복구를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또, 성산근린공원 개발계획과 관련된 갈등도 있었다. 성산동에 위치한 성산의 개발과 보존을 두고 구와 주민들 사이에서 2년여간의 갈등이 있었다. 박 구청장은 지역주민,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생위원회를 만들고, 주민설명회와 현장구청장실을 여러 차례 운영하며 직접 현장을 함께 살펴보았다.


그 결과 기존 성산 개발계획을 '산을 산답게' 보존하는 공원 재조성 사업으로 변경하여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다.


또 하나의 주요 사례는 공덕자이 아파트 미등기 문제 해결이다. 공덕자이 아파트는 2015년 준공 인가를 받았음에도 불구, 8년간 소유자와 조합 간 소송으로 인해 미등기 상태가 지속됐다.


이로 인해 1164세대의 소유주들은 1조 5600억원에 달하는 재산권 행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박 구청장은 직접 관련자 면담을 중개하며 당사자 간의 합의를 했고, 그 결과 8년간 끌어오던 문제가 극적으로 해결되어 등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박강수 구청장은 민원행정 인프라 개선에도 박차를 가했다.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층이 다른 복지 업무 부서 9개를 한 층에 재배치, 16개 동마다 민원도우미를 운영했다. 또, 구청 2층 민원실은 휠체어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게 시설을 정비,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세상에 이런 구청장 있나?"...박강수 마포구청장 2년간 43만여 건 민원 해결 '열정의 민원 해결사’ 닉네임 얻은 이유? 성산근린공원 재조성 문제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대화를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어르신들의 관공서 이용 편의를 위해 16개 모든 동 주민센터와 구청 종합민원실에는 '효 전용창구'를 신설했다. 이 창구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민원 접수 및 처리,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서비스를 먼저 제공, '효도 벨'을 설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안전 앞에서는 밤낮이 없고, 주민 목소리를 듣는 일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며 박강수 구청장의 적극적인 민원 해결 의욕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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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구청장의 이런 노력과 헌신은 37만 마포구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으며, 마포구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그의 철학과 실천은 앞으로도 마포구가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박 구청장의 발자취는 마포구의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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