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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조합, 위원장 최희선) 조합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의사들의 조속한 진료 정상화 및 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주4일제, 공공의료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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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6.12 15:28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조합, 위원장 최희선) 조합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의사들의 조속한 진료 정상화 및 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주4일제, 공공의료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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