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18일 전국 개원의까지 참여하는 집단 휴진(총파업)을 하기로 결의한 대한의사협회(의협)을 향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의 법적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의협에 대해 "집단 행동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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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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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24.06.10 09:06
수정2024.06.10 09:07
정부가 오는 18일 전국 개원의까지 참여하는 집단 휴진(총파업)을 하기로 결의한 대한의사협회(의협)을 향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의 법적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의협에 대해 "집단 행동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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