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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박은정, 차규근 의원이 22대 국회 임기 첫 날인 30일 국회 의안과에서 한동훈 특검 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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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5.30 10:57
조국혁신당 박은정, 차규근 의원이 22대 국회 임기 첫 날인 30일 국회 의안과에서 한동훈 특검 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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