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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실업, 자회사 대용무역에 8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호전실업은 자회사 대용무역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IBK기업은행, 채무 금액은 67억9750만원이다.



채무 보증금액은 81억5700만원으로 자기자본 1516억8958만원 대비 5.4%다.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11월29일까지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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